간만에 초코렛 생각이 너무너무 나서 찾아갔다..
수제 초코렛이 맛있는 청담동의 쇼콜라 에 오브제.
진~짜 진짜진짜 간만에 찾아갔는데 알아봐 주셔서 깜짝.
매장은 발렌타인데이 준비로 분주하다고 했다. 벌써 2월이 되어가고 있나 ^^;;
으아아아 이 고운 자태의 6pcs 상자!
예전엔 이런거 없었는데 어느새 이런게 만들어지고..
6pcs 상자는 총 4종륜데, 예전에 우리 J님에게 드린 상자와 같은
푸른빛의 펭귄이 그려진 상자는 품절이랜다. 제일 자태가 이쁘니 다 나갔나봐..;;
가방안에 카메라 있었는데 사진 좀 찍고 올 껄, 생각을 전혀 못했다 -.-
짜잔! 열었더니 펭귄 머리가 쏘옥!
쇼콜라에오브제의 초코렛 특징은 맛도 좋지만 이렇게 예쁜 케이스가 딸려온다는 것!
상자안에 또 상자!
초코렛을 샀는데 상자가 이~뻐~ 케케
'상자 이쁘지? 이쁘지? 이 상자는 내꺼임!'
라고 자랑했더니
'내 상자가 더 크고 이쁘다!'
면서 J가 자신의 더 큰 상자를 꺼내 온다 -.-
16pcs 상자. 금박도 박혀서 고급스러움이 한가득!
초코렛 퍼즐을 시연했던 이 상자..아직도 잘 가지고 있군!
처음 샀을 그 때 처럼 고운 빛깔 뽐내는 중!
초코렛 오픈 샷.
왜 상자 하나만 닫혀있냐면 이미 하나 먹고 사진을 찍기 시작해서...-_-;;;
이 유혹을 어케 뿌리치나, 먹기부터 했지 ㅠ.ㅠ
한 개 먹고 뒤늦게 '사진찍어 놔야지!!' 라고 생각했는 걸..;
저 뒤에 보이는 발은 우리 J님.
새 마냥 입 쩌억~ 벌리고 초코 입에 넣어주길 기다리던 중.
이거..다...내껀뎅..^^;; ㅋㅋㅋㅋ
각각의 초코렛♥
지금은 벌써 다 먹고 버터트러플 하나만 남았다 =.=
오늘 밤 늦게 따듯한 우유랑 함께 먹어야지.
모카트러플이 내 입맛에 딱!
♥